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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宮
검하객
2018. 1. 10. 11:47
故宮
斷磚殘礎羃藤花 부러지고 깨지고 덮여 있는
樓觀當年帝女家 황실 여인의 부귀영화
金井水枯生薜荔
瑤臺草沒伏麇麚
離離黍稷皆姬館 후궁이 살던 집
曖曖松楸是內斜 斜에는 명사로 ‘巷’의 의미가 있음
魚鑰鐵銷銀鎖斷
野棠開盡蒺藜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