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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시境)

검하객 2019. 12. 28. 16:23

 

 

72살의 큰 처형은 관대하고 단호하며 용감하다. 얼마 전 사업을 시작하더니, 시인의 오솔길로 들어섰다. 사진 속 시에서 안동 용상동 한 노인정의 세밑 풍경이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