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하객 2013. 2. 6. 20:42

지식, 아무리 많이 쟁인들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누구나 비슷하다. 감동, 아무리 자주 많이 감동하려고 애쓴들 결국 총량은 개인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파괴하지 않는 것이다. 나머지는 모두 개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