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난 안세영을 믿는다
검하객
2024. 8. 11. 12:45
안세영의 금메달 인터뷰로 시끄럽다.
표현이 조금 서툴 수 있지만, 손가락에 집착할 게 아니라 달을 보면 된다.
안세영이 그동안 코트 안팎에서 보여준 모습만으로도 충분하다.
난 100% 안세영을 신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