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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소신공양, 권성동의 살신성인

검하객 2024. 12. 18. 17:20

구시대의 적폐를 다 안고 간다.
우리의 재 위에 미래를 세워라.
천공의 말대로 하늘이 내린 분들이다.
탄다 탄다, 타서 재가 된다.
아제아제바라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