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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렬한 저항
검하객
2024. 12. 27. 14:39
그들은 수단 방법 안 가리고 극렬히 저항할 것이다.
어떤 짓도 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린 촌보를 물러날 수도, 한 점도 타협할 수 없다.
그건 곧 계엄의 윤리성, 내란의 정당성을 용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란 수괴, 선동자, 동조자, 옹호자 모두 단죄되어야 한다.
다른 어떤 이유나 사정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끝까지, 시민이 함께 싸워야 한다,
미래로 가는 문을 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