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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인식

검하객 2024. 12. 29. 10:36

윤석열, 대단한 인물이다.
한몸 바쳐 한국의 미래를 밝렸다.
이번 사태로 정치인들의 민주주의 공감 이해 실천 지수가 드러났다.
탄핵 반대자들은, 불법 계엄은 언제라도 가능하다는 속내를 보인 것이다.
이들은  군사독재, 전체주의를 동경하며 선망한다.
준표나 성동이 갱원이 같은 양아치들이야 더 말할 게 없다.
또 윤가 주변의 상민이 홍일이 동현이 신평 같은 녀석들도 물론이다.
놀라운 건 덕수를 위시한 법무부장관, 법제처장 등의 교만한 눈빛과 태도이다.
심장에 소름이 끼쳤다.
국민의 힘은 해산되어야 하고,
  내란 공모 동조 국무위원들 모두 단죄되어야 한다.
  이들은 아직도 화려한 귀환, 피의 복수를 획책하고 있다.
  약오른 독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