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내전으로 몰아가는 최상목

어제 윤석열 체포 집행 실패는 100% 최상목 탓이다. 

윤석열은 내란에서 그치지 않고 내전을 선동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는 책임은 오로지 최상목에게 있다.

평생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지시만 받았으니, 혼자 판단하고 결정할 능력이 있을까? 

최상목은 자칫하면 내전의 원흉으로, 윤석열보다 더 큰 과오를 저지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윤석열과 그 일당의 죄목은 이제 내란에 내전 선동을 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