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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와 동경 사이의 고통

검하객 2018. 10. 9. 22:57

 

  범람하는 언어들 속에서 채워지지 않는 언어의 허기, 그리고 아무리 다가가도 닿을 수 없을 것 같은 그 언어에 대한 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