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 논문만 쓰는 무능한 의사(교수) 도윤식 교수, 드라마 의 인물, 대학병원의 외과의이다. 그에 대한 평가가 재밌다. "논문과 연구, 정치질로 교수가 된 거야." "논문은 한다더니 보는 눈은 있으시네." 그는 소아당뇨 암 환자를 두고 이렇게 말한다. "제 케이스 레포트에 중요한 환다입니다." 연구 실적은 뛰어나지만 즉 이론엔 밝지만, 수술 솜씨는 없는 즉 무능한 의사 캐릭터이다. 이 몇 대사가 자꾸 생선가시처럼 마음에 걸린다. 논문만 쓰는 무능한 교수라, 진짜 그런 걸까!? 카테고리 없음 2026.10.11
김구와 인천감옥 인천감리서가 들어선 곳은 인천항을 둘러싸고 있는 응봉산 지맥에 해당하는 곳이다. 지대가 높아 바닷물의 범람위험이 없고, 부두와 약 1㎞ 정도 떨어져있어 비교적 정숙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곳이었다. 즉, 인천감리서는 1) 조망(조계지, 영사관, 항구)이 편리한 곳, 2) 제물포항구에서 서울로 가는 길목(경성가도), 3) 조선인 거주지, 4) 조수간만의 차, 5) 관아로서의 위엄 과시(경사지) 등을 고려하여 입지를 정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감리서는 현재의 인천광역시 중구 내동 83-5번지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 지번이 속한 가구 전체가 여기에 해당한다. 즉 현재의 내동 83번지와 84번지 전체를 아우르는 공간이 초창기 인천감리서 터이다. 인천감리서 감옥(이하 ‘인천감옥’)은 1884년 8월 .. 카테고리 없음 2026.10.05
꿩의비름(불로초) 5월에 작은 꽃다발을 받았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죽지 않는 꽃이 있어 물에 담가두었더니, 줄기에서 뿌리를 내리며 아직까지 살아있다. 오늘에서야 이름을 찾아보니 꿩의비름이고, 물에 담가두면 뿌리를 내리며 살지만 여러 달 지나면 썩어 죽는단다. 날씨도 차가워지고 더이상 두면 안 될 거 같아 꽃집에 가서 작은 화분에 심어주었다. 면모가 일신되어 좋긴 한데, 식생 조건이 갑자기 달라졌는데 살 수 있을까 걱정이 든다. 잘 살아주길! 카테고리 없음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