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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여행

검하객 2020. 8. 10. 14:06

  바이러스에 장마까지, 꼼짝없이 집에서 여기저기 여행을 다녔다. 이제껏 내 삶에서, 가장 많은 곳을 돌아다닌 시간이다. 모두 나의 지점에서 가까운 곳들이다. 여행 장소를 제공해준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낸다. 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더 많이 지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