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론강의 추억

검하객 2021. 6. 14. 00:36

소쉬르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20살에 독일의 라이프찌히에 가서 공부했고, 24살에는 프랑스 파리로 갔다가, 35살에 제네바로 돌아온다.
레만호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접경이다. 레만호에서 론강과 아브르강이 제네바에서 만난다. (
왼쪽이 론강, 오른쪽이 아르브강이다. 130년 전 난 소쉬르와 함께 이곳을 거닐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