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문로의 산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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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을 어쩌지 못하여 몇 개 문자를 희롱하다
검하객
2022. 11. 1. 09:51
妖婦法師心術巧
糞猪癲狗迷昏舞
龍宮金墻千仞聳
玉樓歌聲萬里流
何處一陣陰風來
可憐到處花魂落
街巷萬緣只小事
舌鬼一齊頌聖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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