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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죽음과 나의 죽음 사이, 공무도하가

검하객 2020. 10. 9. 14:41

거역과 갈림, 응시와 허무, 잠깐의 숨고름, 그리고 연주와 노래, 죽음과 죽음 사이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