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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뒷자리에 배달 점심 도시락이 준비되어 있기에, 불편한 마음을 애써 감추며 먹었지만, 씁쓸함을 넘어 화가 가시지 않는다. 이들이야말로 지구를 파괴하는 인류의 적 아닌가! 우리 안의 (영화 속) 에일리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