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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무게

검하객 2023. 3. 15. 17:48

  해결되는 역사는 없다. 누가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윤석열은 자기가 책임지겠단다. 무지로 인한 만용이다. 역사의 무게에 대한 감이 하나도 없다. 이들은 역사를 권력의 장식이나 정치의 간식 정도로만 알 뿐이다. 박근혜가 그랬다. 내가 결정적으로 폭발한 계기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밀어붙이기였다. 윤석열이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있다. 지가 뭘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건가. 무지몽매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