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 쥐에게 곳간 맡기고, 사기꾼에게 통장 준 격이다. 탐관 밑에 오리가 있고, 혼주 아래 간신이 날뛰게 마련이다. 장수가 멍청하니 병사들은 띨띨하다. 악의가 없다니!?!? 저런 것들이 국가 안보를? 센놈 앞에선 한없이 비굴하고, 만만하면 온갖 위세를 떠는 노예 근성이다.
https://v.daum.net/v/20230412073431950
시궁창 쥐에게 곳간 맡기고, 사기꾼에게 통장 준 격이다. 탐관 밑에 오리가 있고, 혼주 아래 간신이 날뛰게 마련이다. 장수가 멍청하니 병사들은 띨띨하다. 악의가 없다니!?!? 저런 것들이 국가 안보를? 센놈 앞에선 한없이 비굴하고, 만만하면 온갖 위세를 떠는 노예 근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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