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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소관 안전신문고 실행이 원활하지 않아 낑낑대는데, 장관이 아직도 이 인간이란다.. 그러고도 그 자리에 붙어있다니 그야말로 양심과 기개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망종, 측간 구신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