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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과 홍명보 (윤석열과 정몽규)

검하객 2024. 7. 31. 10:22

 

2024년 7월 한국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 저급한 수준의 표상, 해결해야 할 숙제.

 

수치는 수치를 끝내 반성하지 못한다.

무치는 아이의 손을 잡고 옷으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