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그 일당이 벌인 일은 2020년대 한국의 시민의식을 우습게 본 결과이다.
민주주의를 만들고 지키려는 성숙한 시민들을 반국가 세력으로 매도하고 척결하고자 했다.
'국민의힘'이란 이상한 정당은 여기에 동조하였으며 여전히 부역하고 있다.
이들에겐 저희 말 잘 듣는 우민(愚民)만이 순량한 국민일 뿐이다.
그리고 한덕수, 역시 같잖은 관료의식에 쩔어 시민을 우민으로 보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과 일심동체이다.
이깟 놈 하나 탄핵한다고 정부 기능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안 망한다.
어물전의 꼴뚜기 같은 우스운 놈이다.
하는 짓까지 딱 꼴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