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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에선 왕권을 넘보면 역적이었지만, 민주공화정에선 민의를 거스르년 역적이다. 한덕수는 일개 선출직 공무원에 지나지 않는데, 교묘하게 내란 수괴를 옹호하면서 민의를 거스르고 있다. 명백히 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