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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의 마음을 훔쳤거나, 나의 눈길을 사로잡을 그림들을 이 방에 모아놓기로 했다. 왜 이렇게 풍요로운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언젠가 컴 바탕화면에 깔아놓았던, 앙리루소의 <잠자는 집시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