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변시지의 제주도

검하객 2014. 9. 1. 14:44

 바람, 배 한 척, 말 한 마리, 초가집 한 채, 사람 하나, 바다, 태양. 나도 이렇게 드러내고 싶다.

 "내 그림엔 인물도 하나 초가도 하나지. 외롭고 고독해. 하지만 하나여서 보는 이와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어." (화가의 말) 

 

  기다림, 환상, 서귀포, 폭풍, 환상의 섬, 바람 속에서, 목동, 절망, 외로운 시간, 어부, 봄날, 빈 손으로 가는 길, 예감, 그리움, 태풍, 성산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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