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허무와 우울의 시소

검하객 2015. 12. 4. 10:48

 

  사람들은 혼자서 시소를 탄다. 

  생각에 잠기면 우울로 기울고, 

  일에 몰두하면 허무로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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