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讀欲이 동해, 몽골과 일본의 설화에 관한 책, 빠블로 네루다, 그리고 나남 간 홍루몽 등을 싸들고 집에 왔다. 주말에 이 책들을 읽어야지 하면서. 이게 얼마만에 동하는 구미인지 모르겠다. 읽어야 얼마나 읽을까마는, 읽고 싶은 욕구가 인 것만으로도 오랜만에 충분히 행복하다. 흐흠, 자 어느 놈부터 먹어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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