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룽(Toulon, 프랑스 남단의 바닷가 도시, 북쪽 가까운 곳에 마르세유 Marseille가 있다), 장발쟝이 갇혀 있었던 곳.
몽페르메유(파리 근교, 서쪽 17km 지점), 코제트가 맡겨졌던, 트나르디에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이 있던 곳.
몽트뢰유쉬르메르(Montreuil, 파리 북쪽), 장발쟝이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시장 노릇을 하던 곳, 팡틴이 여기서 죽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朴正基 형 (0) | 2013.08.01 |
---|---|
코사크춤 (0) | 2013.07.28 |
1658년 나선정벌(북정록) 이동 경로 답사 (0) | 2013.07.19 |
전사의 심장, 광대의 표정 (0) | 2013.07.10 |
아들은 또 다른 아버지 (0) | 2013.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