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병실의 소설은
나를 옹위하는 1만의 군사
적진서도 나는 떨지 않았다
탁류가 있는 밤은 두렵지 않아
나는 초봉의 곁을 지켜주었고
초봉은 내 발목을 만져주었지
이야기의 첫 줄은 마법의 문
파리 행 마차 위에 몸을 얹었고
쥐르 산 동굴 장례식에 참여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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