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擇細流

道外無事, 事外無道 (象山語錄)

검하객 2012. 8. 13. 11:29

 經我不二論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왜 저술하지 않으시나요?"

 대답했다. "六經註我, 我註六經." 

 이는 확실히 불교의 견성성불론이나 범아일여론, 승속불이론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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