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我不二論
제자가 물었다. "선생님께서는 왜 저술하지 않으시나요?"
대답했다. "六經註我, 我註六經."
이는 확실히 불교의 견성성불론이나 범아일여론, 승속불이론의 영향을 받았다.
'不擇細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설가의 권능 (임꺽정과 영웅문) (0) | 2012.08.13 |
---|---|
홈즈 (0) | 2012.08.13 |
소설과 동경, 소설과 탈선 (0) | 2012.07.26 |
春秋 (맹자의 언급) (0) | 2012.07.24 |
사기정화록 화식전 眉尾評 (요조은)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