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는 감각에 목마르고, 감각은 체험을 넘지 못하며, 체험은 상상을 가두지 못한다.
상상은 체험을 그리워하고, 체험은 감각을 숨쉬게 하고, 감각은 논리의 도움을 기다린다
'목단강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遙遠的地方(5.21) (0) | 2016.07.03 |
---|---|
연민의 연대 (5.19) (0) | 2016.07.03 |
몰빵의 허상, 한국 외교의 한 단면 (0) | 2016.05.29 |
자작나무와의 대화(5.3) (0) | 2016.05.29 |
아리랑 족구단 (0) | 2016.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