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제는 1751년 시 「金臺夕照」를 지었다.
九龍妙筆寫空蒙
疑是荒基西或東
要在好賢傳以久
何妨存古托其中
豪詞賦鶩誰過客
博辨方孟任小童
遺跡明昌重校檢
睾然高望想流風
그리고 이 시를 새겨 조양문 밖 東關店 苗家地 敎場에 비석을 세우게 했다. 1935년 간행된 『舊都文物略』에서 누워있는 금대석조비를 볼 수 있다. 이곳 조금 높은 지역에서 석양이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워 ‘금대석조’가 유명해졌다. 건륭제는 여기서 苗씨 성이 좋은 기운을 받는 것을 저어하여, 苗家地를 금대석조로 바꾸게 하고, 그 자리에 비석을 세웠는데, 이것이 연경팔경 중 하나인 ‘금대석조’의 유래라고 한다. (전설) 하지만 연경8경의 명칭은 金나라 章宗 明昌年間에 처음 나타난다. - 居庸疊翠”、“薊門煙樹”、“西山晴雪”、“玉泉趵突”、“瓊島春陰”、“太液秋波”、“盧溝曉月”、“金台夕照 -
1959년 8월 苗家地 북쪽 높은 지역 발굴, 옛날 비석에 대해 고로들의 증언을 들었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함. 비석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이 일대의 여러 지명에 ‘金臺’가 들어가게 되었다. (金台路、金台西路、金台北街、金台里) 2002년 12월, 北京商務區財富中心大廈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乾隆禦筆 金台夕照 石碑가 발견되었다. 정면에 行書로 ‘金台夕照’ 네 자가, 낙관은 ‘乾隆辛未初秋禦筆’, 아래엔 兩方의 禦印(辛未, 即乾隆十六年)이, 뒷면에는 앞에 소개한 시가 새겨져 있다. 朝陽區 東三環中路 23號, 財富中心大廈 안에 이 비석을 다시 세웠다.
전철 10호선
금대석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