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교 흥성의 배경 아래, 1319년 지어지기 시작하여 1322년 1차 완공되었다. 玄敎 大宗師 張留孫(1248~1322)은 (표면상) 仁宗의 도움을 거부하고, 齊化門 밖에 땅을 사서 건립을 시작하고는, 1321년 12월(양력으로는 1322년 1월)에 죽었다. 그의 제자 吳全節(1269~1346)이 이를 계승, 1322년에 대전과 대문을, 1323년에 東西廡와 四子殿을 완성하고, 신상을 빚었다. 황제가 仁聖宮 편액을 내렸다. 1325년 魯國大長公主가 물력을 대어 후전을 지어 神寢으로 삼았다. 1328년 문종이 즉위하여 침전에 昭德殿이란 편액을 내렸다. 이후 명청대를 거치며 여러 차례 중수, 확장되었다. 1900년 의화단이 동악묘 안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민국 초기 군벌 혼전 중 여러 차례 군대 주둔하면서 폐쇄되었다. 1988년 朝外大街 확장 과정에서 묘문이 유실되었다. 1985년 이래 동악묘 보호 및 개수 관련 단체 성립, 복원 작업이 시작되었다. 1996년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지정, 1997년 북경 동악묘 관리처, 북경민속박물관 성립, 1999년 춘절에 정식으로 개방.
* 이제현(1287~1367), 이 곡(1298~1351), 이 색(1328~1396)
育德殿
岱宗寶殿
十大太保 十大太保
算盤 瞻岱門 算盤
响將 哈將
東嶽廟
鐘樓 (鯨音) 鼓樓 (鼉音)
朝陽門 ------------ 牌樓 ---------------------------- 牌樓 ----------
宏仁錫福 / 太虛洞天 靈嶽崇祠 / ?
永延帝祚
牌樓
秩祀岱宗
왼쪽이 종루, 오른족이 고루, 가운데가 동악묘 (정문), 앞의 큰길이 朝外大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