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자화상 (김명국)

검하객 2012. 10. 11. 14:23

 

   

 

 흰 종이에 모든 것 그리곤 했지      將無能作有

 모양을 그렸으니 말을 더 하랴       畵貌豈傳言

 세상에 시인들이 많다고 하나        世上多騷客

 뉘 능히 흩어진 넋 불러오려나       誰招已散魂